2009년 7월 24일 발매의 드라마CD
[정전소녀와 날벌레의 오케스트라 제1악장 : 반디불이] 에서
캐스트 모든 분들로부터 메시지을 전합니다!
제1회 째는 하이바네 역 : 사쿠라이 타카히로 상&네무 역 : 타케우치 쥰코 상! (전편)
◆ 이번 수록의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사쿠라이상
: 이건 또 독특한 시대감과 뉘앙스가 있는 작품으로,
엷은 어둠 속을 반디가 두둥실 날아다니고 있고,
그 아련한 빛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감각이 있었습니다.
[옛날 옛적의 일본]이 이미지였었지만, 그건 굳이 한정하지 않고,
신기하고 엷은 분위기를 소중하게 하려고 해요.
하이바네역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네무가 신경쓰여 어쩔 줄 모르겠어요.
싯코쿠들의 사정이나 관계성도 신경쓰이고,
이 어둠 앞에 있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타케우치상
: 우와, 어쩜 그렇게 말을 잘 해.
사쿠라이상
: 에, 안되나요(웃음).
---타케우치상은 어떠신가요?
타케우치상
: 에또, 하이바네역의 사쿠라이군이 야하거나 멋지거나 해서......
이건 여자애라면 참을 수 없지, 우헤헤,
라고 생각하면서, 네무를 연기했습니다(웃음).
사쿠라이상
: (웃음) 무슨 말 하시는 거에요, 야하지 않아요.
타케우치상
: 여자애는 이런 말투라던가 이렇게 대해주면 좋아하지?
두근거리지?
사쿠라이상 알면서 그러는 거구나? 라고.
사쿠라이상
: 아, 마지막엔 하이바네가 아니라 제 얘기네요(웃음).
---하이바네는 일본남자를 의식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예요.
사쿠라이상
: 에, 그럼, 야한건 어쩔 수 없는 거네요.
최근 일본남자는 기본적으로 야한 것 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웃음).
제 탓만이 아니에요.
타케우치상
: [정전소녀와 날벌레의 오케스트라]는 세계관이 정말로 멋져요.
아, 좀 전에 말한 여자애니까 좋아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에-또, 사쿠라이군의 멋짐은 이 경우 놔두고서(웃음),
이야기의 분위기가 굉장히 둥글거나, 평온하게 하고 있지만,
단숨에 나락의 바닥으로 밀려 떨어져버리는 씬도 있어서,
이건 꼭 영상으로도 보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앞을 알고 싶어하는 것은 저도 굉장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쿠라이상
: 영상으로 하면 네무 전라이거나 하지만요.
타케우치상
: 꺄-(웃음).
◆ 연기했던 캐릭터의 인상을 알려주세요.
사쿠라이상
: 그렇네요, 하이바네는......사이 사이를 가는 듯한(웃음).
타케우치상
: 사이 산업이네요(웃음).
사쿠라이상
: 네, 적당히 좁은 곳을 좋아하므로 꽤 괜찮지 않나, 하고(웃음).
하이바네는 조금 긴장이 풀리면 [보통]이 되니까요,
반대로 상태가 가벼워져버리는 위험성도 있으니 의외로 큰일이에요.
조율에 필사적으로 되버렸어요(웃음).
타케우치상
: 하이바네만 농담을 안하니까.
사쿠라이상
: 그렇다구요. 전원 좋을대로 해버려서(웃음).
타케우치상
: 별로 나는 하이바네가 혼자서 만담(보케, 츳코미)을 반복해도 안 말리지만.
사쿠라이상
: 아니, 그건 말려주세요(웃음).
아, 그래도 이번 수록에서 하이바네의 처리 기준은 좀 알았습니다.
네무를 보고있으면 되는 거구나 하고.
하이바네만을 쫓지 말고, 네무와 함께 한다면 정답이 보일테니까요.
타케우치상
: (웃음)
사쿠라이상
: 네무는 정말로 자유니까요.
그래도 [그런 네무가 나를 하이바네로 있게 해준다], 같은 느낌입니다.
타케우치상
: 잠깐~ 그만둬요~.
나도 네무가 어디까지 놀아도 좋은지 굉장히 고민하는데.
사쿠라이상
: 아니, 네무는 어디까지 간다해도 괜찮지 않나요?
너무해버리면 [이놈]하고 말해 줄게요(웃음).
타케우치상
: 괜찮은 건가 그걸로(웃음).
아, 맞다, 저 사실은요, 가장 처음 네무쨩의 일러스트를 봤을 때,
이 아이 귀엽다, 15세니까말야,
어째서 나일까 하고 계속 생각했었어요.
제가 해도 될까 하고.
그치만요, 저 최근 타●바나 하면서 생각할 정도니까요(웃음).
사쿠라이상
: (웃음)
타케우치상
: 그래서 수록 당일,
내 있는 힘껏 예쁘고 귀여운 여자애의 목소리를 내봤더니
[아니요]라고 들어서, [어라?]하고 (웃음).
사쿠라이상
: [평소의 타케우치상으로]라고 이야기가 되었는걸요.
타케우치상
: 네무 쪽이 나보다 좀더 어려보이지만(웃음).
아, 그래도 네무가 언제나 졸려하는 것이나, 굉장히 공감되요.
그리고, 조금 심술궂은 것이라던가, 저런것이라던가 이런것이라던가......
결국 뭘 말하고 싶은거냐면요, 네무는, [나 자신]입니다.
사쿠라이상
: (웃음)
타케우치상
: 자신의 가장 하기 쉬운 것으로 자유롭게 해버렸습니다, 죄송함다.
사쿠라이상
: 그러면 어렸을 때의 타케우치상이 네무 같은 느낌이었나요?
타케우치상
: 아니, 난말야, 15세 때는 굉장히 우등생으로 성실했다구.
그래서 이 나이가 되어서 그게 대폭발해서......
최근 나이를 먹을 때마다 점점 어린애로 돌아가버린다구.
사쿠라이상
: (웃음)
타케우치상
: 그래도 네무도 15세라는 느낌은 안들어.
지금 5세 정도의 상태로 살아가는 내가 해서 그대로라는 것은
네무도 5세라구.
사쿠라이상
: 에, 타케우치상, 지금 다섯짤이에요?
타케우치상
: 그렇숩돠.
사쿠라이상
: 그렇숩니까(웃음).
---후반으로 계속.
원본 : http://www.imlabel.jp/teiden/news/2009/07/post-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