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사 고요 캐스트 코멘트

2010년 4월 7일

캐스트 분들로부터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꽃구경 하기 좋은 토요일이었네요. 오늘은 꽃샘추위. 올해는 꽃구경하며 술마시는 건 못했습니다. 아쉬움.

그럼, 드디어 방송까지 10일. 오늘은, 캐스트 분들로부터 받은 코멘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1: 납치사 고요라는 작품에 대해 감상이나 인상을 알려주시겠어요?

Q2: 자신이 연기하는 역은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하세요?

Q3: 아프레코를 끝내고의 솔직한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Q4: 마지막으로, 방송을 기대하고 있는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아키츠 마사노스케 역, 나미카와 다이스케 상]

A1: 시대극으로 유괴를 생업으로 하는 5인조입니다만, 잔학함이나 피비린내는 없이, 어느쪽인가하면 다른 사람과의 맞닿음, 마음이 움직이는데에 무게가 있는 신이 많구나 라는 인상입니다.

A2: 대단히 장신으로 검의 실력도 있지만, 상당히 부끄럼쟁이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친숙하지 못해서, 요즘 말하는 리스트라(실업자) 상태로...

A3: 작품전체의 분위기를 굉장히 소중하게, 그리고 좀 더, 목소리를 내는 방법 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연기하는 방법이 대단히 어려웠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초 리얼주의라고나 할까요.

A4: 원작의 좋음을 이어받아, 납치사 고요의 분위기를 소중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꼭, 여러분들도 이 분위기를 충분히 느껴주세요.



[야이치 역, 사쿠라이 타카히로 상]

A1: 그림에 힘이 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풍부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와 여백이 마음에 듭니다.

A2: 보통이지 않은, 속이 깊어 읽을 수 없는, 뭔가 있는... 그런 캐릭터 인듯. 어슴푸레 무서움을 느끼게하는 사람입니다.

A3: 고요한 긴장감이 참을 수 없습니다. 살며시 수수하게 아프레코를 즐기려고 생각합니다.

A4: 좋은 안배의 애니메이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느긋이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타케 역, 오오후라 후유카 상]

A1: 오노 선생님께서 그리는 세계나 캐릭터가 독특하고, 다른 곳에는 없는 분위기의 작품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대강 색으로 예를 들자면 그레이 정도의 이미지로 작품전체가 불안을 안고 있는 듯한... 고요는 모두, 뒤에 무엇인가를 떠안고 있는 듯한, 그림자가 있는 느낌이 매력적이네요.

A2: 유곽에 있는 오타케는, 분명 어려서부터 세간의 여러 면을 보고 자라, 인생의 쓴맛 단맛을 알아버린 마음 상태의 여자겠구나...하고. 그러니 언제나 여유가 있고, 우아한 분위기. 그것이 남자를 이끄는 것이라 할까요.

A3: 아프레코를 하고있다기보다, 무대에서 자기 자신이 오타케를 연기하고 있는 감각에 가깝습니다. 마이크에 향하고 있다기보다, 상대역의 배우분과 말하고 있는 느낌이, 언제나보다 강해요. 그러니 굉장히 겁나지만, 긴장감이 반대로 즐겁네요.

A4: 화려함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캐릭터들의 마음가짐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말 이외의 부분에서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메조 역, 타카츠카 마사야 상]

A1: 원작을 읽어감에따라, 캐릭터 한 명 한 명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울었다가 웃었다가...완전히 독자 한 명으로써 즐기고있습니다.

A2: 여러가지 과거를 짊어지고 유괴에 손을 담구고 있지만, 단지 조금 서투른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키누를 훌륭하게 키워낸 좋은 아버지입니다.

A3: 즐거웠습니다. 그저, 평소보다 많이 캐릭터들의 거리감을 생각하면서 연기에 집중했습니다. 감독이 만들어 준 절임, 맛있었습니다.

A4: 고요가 펼치는 [납치사]의 세계를 기대해 주세요.



[마츠키치 역, 우치다 유우야 상]

A1: 커다란 오뚜기에 올라탄 듯한 인상.

A2: 숨겨진 마음이 짙은 남자.

A3: 진짜 절임을 먹으면서 수록한 현장은 처음이었습니다.

A4: 죄송합니다. 완성된 결과의 상상이 전혀 안됩니다!



[야기 헤이자에몬 역, 키노시타 히로유키 상]

A1: 아니메판은 [필살처벌인]? 좀 다르지만 어른스러운 분위기로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A2: 무사 집안의 삼남. 본가의 사정을 조금 아는... 고요의 멤버와는 다른 각도로 역시 세간을 얕보는 것이 있는. 사회 조직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소외감을 지닌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A3: 원작의 분위기를 깨지않도록, 리얼한 연기를 마음쓰고 있습니다.

A4: 훌륭한 스토리 전개, 매력적인 등장인물, 요염한 영상, 이것은 아니메 팬이 아니라도 빠지고 말겁니다.



[오키누 역, 타카하시 아오 상]

A1: 모든 것이 말끔하게 그려져있는데 암울한 느낌. 이대로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는 것에 어딘가 두려움을 느껴요, 하지만 읽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신기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A2: 오키누는 그렇게 순수배양은 아닌데요, 정말 [좋은아이]!

하지만 그런 중에, 사실은 어떤 때에도 동요하지 않는 대담한 부분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A3: 수록은, 모치즈키 감독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진행 방법으로, 굉장히 신선합니다.

얼마나 리얼한 시대극이 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은 즐거운 작업이네요-.

단 것을 좋아하는 분이 많아서 먹을 것으로 흥분하거나, 즐거운 현장입니다.(웃음)

A4: 오노 나츠메 선생님의 독특한 세계관을 조금이라도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있으므로, 꼭, 봐주세요!



[은거노인 역, 호우키 카츠히사 상]

A1: 에도 시대, 서민의 생활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어서 흥미깊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A2: 보통 사람과는 다른, 다루기 힘든 성격도 있는, 깊이를 보이지 않는 은거노인입니다.

A3: 시대극에 녹아드는 재미와 어려움. 스튜디오 내, 여러가지 즐겁기도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A4: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 그 사건을 중심으로 채색되는 인간새, 인정의 기미가 비치는 점이 감동스럽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 : http://blog.goyou-anime.jp/?p=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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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HOLIC<籠>아프레코 코멘트





이치하라 유코 / 오오하라 사야카 상

왜인지...가슴이 벅차서, 말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애잔해서 참을 수 없어요. 그래도 상냥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었습니다. 이번, 제 출연은 처음과 끝 뿐이었습니다만, 마이크 앞에 서 있지 않은 시간도, 차원을 넘어서 와타누키와 그 일행의 세계를 바라보는 유코상 같은 기분으로, 아프레코에 임했습니다.



와타누키 키미히코 / 후쿠야마 쥰 상

언젠가는 찾아오는 이별같은 마음과 굉장히 오랜만의 재회를 기뻐하는 듯한 마음을 왔다갔다하는 느낌의 수록이었습니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 낸다, 그것의 대가가 작품의 재미로 이어질 것을 믿으며 열심히 했습니다.



도메키 시즈카 / 나카이 카즈야 상

언제나처럼 시작하여, 언제나처럼 진행해갔습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세월이 흘렀지만, 특별히 그것때문에 고생하는 것도 없이, 심플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분위기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쿠노기 히마와리 / 이토 시즈카 상

와타누키의 바람과, 그것을 지탱하는 모두의 하루하루가 보이는 이야기었습니다.

집에서 리허설을 했을 때도 테스트에서도 본방에서도 울어버려서 큰일이었습니다.(웃음)

오랜만에 캐스트분들과, 조금 성장한 (어떤 이는 성장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시간을 함께 연기해서 기뻤습니다.



츠유리 코하네 / 히다카 리나 상

오랜만에 홀릭의 스탭분들, 캐스트분들과 만나서 굉장히 기쁩니다.

조금 큰 코하네여서 긴장했었지만, 본방에서는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모코나 / 키쿠치 미카 상

처음부터 [!?]라는 신으로, 아프레코 대본을 읽은 때부터 두근두근 했습니다. 전원이 모여서 아프레코는 대단히 즐거웠습니다.




원본 : http://kc.kodansha.co.jp/tsubaholi/holic17/speci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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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다다미 넉장 반의 세계여행] 출연자 코멘트




사진 위, 왼쪽에서 부터- (존칭생략)

카이다 유코, 후지와라 케이지, 스와베 쥰이치

아래 왼쪽에서 부터-

아사누마 신타로, 사카모토 마아야, 요시노 히로




아사누마 신타로 [나]역

PV와 문학과 아니메가 손을 잡아서, 서로의 개성을 함께 낼 수 있다는 인상입니다.

대중적이면서 초현실적인 비주얼, 시니컬한 웃음이 굉장히 특징이 될 듯한.

캐릭터도 왠지모르게 미워할 수 없게 귀엽습니다!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을 저로써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와의 공통점인가요? 으-음... 이렇게 자존심이 강하고 비뚤어진 번거로운 녀석과는 닮지 않았으면 하는데요(웃음), 저도 아카시상은 멋지다고 생각해요.

작품에 흐르는 독특한 분위기를, 꼭 몇 번이라도 즐겨주세요!



사카모토 마아야 [아카시 상]역

모리미상의 소설을 원래 좋아해서, 이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아니메에서도 독특한 대사흐름이나 전체적인 템포감이 원작의 이미지를 그대로 남겨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는 각각 개성적으로 임팩트가 크지만, 종합적으로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므로, 아프레코도 단체경기처럼 연대감, 긴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아카시 상]은 타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저 자신과 닮은 부분이 많은 역할입니다.



요시노 히로유키 [오즈]역

작품을 시작해서, 보통 사람과는 다른 다루기 힘든 성격의 멤버들과 만들고 있다. 그런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목소리의 출연도 있지만, 비주얼만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즈의 환영받지 못하는? 활약도 있는데요, 그와 닮은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좀 위험하네요.

원작을 읽으셨던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지와라 케이지 [히구치 스승]역

히구치의 캐릭터 그림을 처음보고, 우선 턱의 이상한 발달함에 놀랐었습니다. <나도나도, 뽑빠이가 생각났어요;;

게다가 대학생이라고 하는 믿을 수 없는 사실. <진짜냐!!????

이건 어떤 연기를 해야하는 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스튜디오에.

결과......신령님적인 연기? 를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

출연자 전원에게 공통되는 초 빠른 말.

작품세계에서는 이끌어 가면서도 강한 압박에 들볶인 후지와라 였습니다.



스와베 쥰이치 [죠가사키 선배]역

대단히 흥미깊은,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대학생 때에 품었던 뭐라고 말할 수도 없는 몽롱한, 주체못하는 욕구불만에 굉장히 공감해서(웃음).

매회, 그리운 향수의 기분을 맛보고 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로 전개되는 드라마. 그 분위기를 꼭 즐겨주세요.

죠가사키도 좋답니다(웃음).



카이다 유코 [하누키 상]역

저 자신은 아직 한마디 뿐이 말하지 않았지만, 작품 자체는, 제법 불가사의한 재미로 넘쳐나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모리미상과, 유아사 감독. 이 조합은, 미라클입니다! 두근두근 합니다! 하누키상은 술꾼으로 취하면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핥는 듯 합니다. 저도 술은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은 핥지 않지만... 여러가지 비슷한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




원본 : http://yojouhan.noitamina.tv/sp_com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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