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기 역 : 테라시마 타쿠마 상, 타치바나 역 : 시모노 히로상에게
[一輪花:한송이 꽃]의 이야기를 여쭈었습니다.
◆ [한송이 꽃]이라는 곡을 듣고, 또한 실제로 노래부르고 나서의 감성을 부탁드립니다.
테라시마상
: 에-, 지금부터 대단히 바보같은 것을 말하겠습니다. 일본풍이구나, 하고(웃음)
시모노상
: (웃음) 아뇨 타케우치상의 쪽(※蛍月夜:형월야)도 일본풍이잖아, 랄까 아마도 정전소녀의 곡은 전부 일본풍일테니까.
테라시마상
: 에헤헤.
시모노상
: 머리 나쁘네(웃음).
테라시마상
: 아뇨, 그래도, 그렇네요. 처음 이 [한송이 꽃]을 듣게 되었을 때는, 정말로 정전소녀의 작품에 어울리는 악곡이 생겼구나-하고, 순수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을 부르게 되어, 히츠기와 타치바나, 두 사람의 밸런스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고. 노래부른 후에 빨리 완성판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 시모노상은 어떠신가요?
시모노상
: 에- ......일본풍, 이었습니다.
테라시마상
: 머리 나빠(웃음).
시모노상
: 그리고, 가사가 굉장해서. 그다지 들어보지 못한 단어라던가 표현이라던가, [아아, 이게 정전소녀의 세계구나], 하고. 현대적인 것이 없어 신기한 느낌도 들고, 읽는 방법도 어려워서......아, 그래도 이 흐름이라면 단지 한자에 약한 애 같네요.
테라시마상
: 괜찮은가요 이 인터뷰, 랄까 이 두 사람(웃음)
시모노상
: (웃음) 아니 그래도 정말로, 멋진 곡이구나-하고 생각했구요, 저, 꽤나 아악밴드를 좋아해서, [이런, 노래하고 싶어!] 하고 있던 차에, 한송이 꽃의 이야기가 와서, 수록하기 전부터 조금 텐션이 올랐어요. 옷도 벗었구요. 이것에 관해서는 단순하게 더웠던 탓도 있지만요.
테라시마상
: 더웠어.
시모노상
: 더웠지.
테라시마상
: 뭐어 저는 과연 알몸까지는 안되었지만......키 체크하고 OK 나왔어도 관계없이 [뭐지 이거]할 정도로 키가 높아서(웃음). 필사적으로 되어 노래불렀습니다. 게다가 히츠기는요, 노래 부르는 것에......너무 무리하면 안돼 하고. 여러가지 생각했어요.
시모노상
: 저는 연습으로 땀 투성이가 되서......당연히 스튜디오에서 갈아 입을 옷은 없고, [그럼 벗을까]하고. 반라로 노래불렀습니다.
테라시마상
: 이런 두 사람의 필사적이 말이죠, 전해진다면 기쁘겠습니다.
시모노상
: 쉽게 부르는 것 같지만 굉장히 고생이 있으니까요(웃음). 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정전 이로하 노래(詩)]의 수록의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테라시마상
: 히츠기는 야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시모노상
: 야한 사람이라기보다 호색한이잖아.
테라시마상
: 에헤헤.
시모노상
: 잠깐, 나 이제 싫다구 이 바보같은 흐름(웃음). 응, 그래도 히츠기가 점점 붕괴되어가는 모양이말야......타치바나에 관하여 말하자면, 정말로 어디에서 뭘해도 변하지 않아서.
테라시마상
: 그래그래.
시모노상
: 타치바나가 평소에 바보같은 애구나 라는 것은 알고 있어서 괜찮지만요. 이번에는, 히츠기가......
테라시마상
: 히츠기상은 사이드 스토리에서 가면 갈수록 참혹한 얼굴이 나와서......
시모노상
: 이상하게 되버리지. 히츠기 같은데 히츠기는 아니고, [히츠기상]라는 캐릭터가 태어났어요.
--- 과연.
테라시마상
: 아뇨 [과연]이 아니라구요, 인터뷰어 같은 발언하고 있지만 당신 원작자잖아요.
시모노상
: 그거잖아요. 평소 테라시마상의 모습, 언동을 보고서, 그걸 작품에 살려본 것이 [히츠기상 사이드 스토리]인거 아닌가요.
테라시마상
: 저는 에로책 따위 안 봐요.
시모노상
: 뭘 보나요.
테라시마상
: 에로 사이트입니다.
시모노상
: 아- ......너, 현대적이구나-.
--- 인터넷이 없는 시대의 이야기라서......
테라시마상
: 그럼, 히츠기는 역시 염사를 해야해요.
시모노상
: 염사?
테라시마상
: 응, 히츠기, 다음부터 에로 염사따위 안 하나요? [(히츠기로) 보인다...... 나한테는 보인다!]
시모노상
: 그거 단지 망상력이 강한 것 뿐이잖아.
테라시마상
: [(히츠기로) 온키리키리바사라......보인다!]
시모노상
: 그러니까말야(웃음).
테라시마상
: [(히츠기로) 보인다!] [(타치바나로) 뭐가 보여 히츠기-?] [(히츠기로) 너한테는 아직 일러!]
시모노상
: 너 바보지(웃음).
테라시마상
: [(타치바나로) 히츠기이, 코피나온다구?]
시모노상
: [(히츠기로) 틀려, 이건 마음의 눈물이다!] 따위 말하겠지.
테라시마상
: [(타치바나로) 아니, 그래도 히츠기. 뭔가 빨게! 그거 빨갛다구!]
시모노상
: 그런데 말야 어째서 우리들 캐릭터 뒤바뀐거야(웃음).
테라시마상
: 아뇨, 이건, 좋네요. 좋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테라시마상
: 엄청 싫어하시네요.
시모노상
: 뭐어, 그런 본편하고는 조금은 다른 재미를 말이죠.
테라시마상
: 그래요. 우리들부터도 제공한다고 하는 훌륭한 시도입니다.
시모노상
: 그정도로 히츠기가 이상해요. 이상하게 되버렸습니다.
테라시마상
: 저는 히츠기가 원래부터 기다리고 있던 스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엣치. 호색한.
시모노상
: 타치바나로부터 전해드립니다. [히츠기, 멋짐]과 히츠기에게 동경을 품고있는 히츠기 팬은 말이죠, 꼭 [한송이 꽃]은 들어주시고, 이 [정전 이로하 노래]만은 절대로 듣지 말아주세요. 이미지가 무너져요.
테라시마상
: 이미지말이죠- 중요하죠-.
시모노상
: 히츠기라면 얼마든지 무너져도 좋아라는 사람만이 들어주세요.
테라시마상
: [그런 것도 귀여워]라며. ......있지? 않을까. 그런 멋진 사람.
시모노상
: 뭐어 남자애는 다 그러니까.
테라시마상
: 남자라......
시모노상
: 남자는 그렇다구.
테라시마상
: 정말, 남자는 바보구나.
시모노상
: 아- ......나, 정말 이 인터뷰 실리는 거 무서워요(웃음).
◆ 마지막으로, 팬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테라시마상
: 저희 두 사람이 땀투성이가 되어가면서 부른 [한송이 꽃]과, 저희 두 사람이 [바보구나-]라고 말하면서 수록한 [정전 이로하 노래]. 둘 다 다른 모습으로의 [노래]입니다만, 저마다 정말로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으므로, 여러분 꼭 꼭, 들어주세요.
시모노상
: 네. [한송이 꽃]. 한 장으로 두 번, 아니, 3번, 4번도 좋아요. 이 CD인데요. 꼭 사주셔서, 몇 번이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매출이 늘어나면, 또 제 2탄, 제 3탄하고요, 정전소녀의 악곡을 늘일 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테라시마상
: [한송이 꽃], 신경쓰이는 가격 쪽은!
시모노상
: ......뭐어......그건, 개인적으로, 찾아주시구요(웃음) 아무튼 발매전에는 분명히 예약을 해서, 가족, 친구, 아니면 연인과 함께 들어주세요. 싫어한데도 정말로, 농담 안 하고 노래는 멋지구요, 미니드라마 쪽은 재미를 추구하는 즐거운 것이 되어있으므로, 노래를 듣고서 [멋지다아-] 미니드라마를 듣고서 [하아......바보네-] 같은 느낌으로, 서로 번갈아서 즐거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테라시마상
: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원본 : http://www.imlabel.jp/teiden/news/2009/12/post-18.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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