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7일 발매 드라마CD

[정전소녀와 날벌레의 오케스트라 제2악장 : 연회]에서

캐릭터 분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제 3회 째는 하이바네 역 : 사쿠라이 타카히로 상&네무 역 : 타케우치 쥰코 상!



◆ 수록의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사쿠라이상

: 1권 때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안타카운 이야기라서, 마음이 옥죄왔습니다. 이 [정전소녀]는 다 듣고 난 후에 안타까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지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타케우치상

: ......에? 나한테 묻는 거야?


사쿠라이상

: 생각하지 않으세요?


타케우치상

: (웃음) 생각해 생각해.


사쿠라이상

: (웃음) 이것을 이 2권에서도 맛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케우치상

: 사쿠라이군 말야, 그렇게 좋은 말을 하고 있지만 말야, 테스트 할 때, [캐릭터 틀려요]라고 말들었잖아.


사쿠라이상

: 밝혀버렸다......(웃음). 네, 그건, 테스트는 말이죠, 완전하게 자신에게 가까웠었죠.


타케우치상

: 완전했다구.


사쿠라이상

: 있죠, 변명을 좀 하자면, 본편이외의 하이바네가 꽤나 [느슨]해요. 이번의 [좌부동(※오피셜 특전의 미니드라마)]은 그렇지도 않았지만, 타치바나나 히츠기와 수록했던 것이라던가, 최강으로 느슨해요. 그건 더이상 하이바네라고 말할 건덕지도 없다구요(웃음).


타케우치상

: 아-, 좀 더 펑펑 태클[츳코미]이 나오니까.


사쿠라이상

: 태클도 그렇고, 하이바네 원래의 신분으로써 어떤 천연덕 스러움이 강화되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테스트 때는 그 감각을 끌고 간채 하이바네가 되어, 전혀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저 자신도 [이거, 달라]라며(웃음). 모두가 [이제부터 본편 수록이다]라는 분위기 속에서, 저만이 어딘가 다른 장소에 있었습니다.


타케우치상

: 그렇구나. 그래도 그건 정말로 재미있었으니까 괜찮아, 고마워(웃음). 아마, 그 하이바네와 네무라면 함께 있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면 이상해서(웃음).


사쿠라이상

: 그 하이바네는 눈이 보였으니까요(웃음).


타케우치상

: 모두에게 들려드릴 수 없다는 것이 유감.


사쿠라이상

: 에- ......이런 여러가지 마음을 2권에서도 맛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타케우치상

: (웃음)


---타케우치상은 어떠신가요?


타케우치상

: 1권 때보다 네무를 연기하기 쉬워졌어요. 그건 오로지, 제가 흐름에서 도망갈 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사쿠라이상

: 오.


타케우치상

: 있지, 귀여우면 용서해주니까 랄까(웃음).


사쿠라이상

: (웃음)


타케우치상

: 게다가 정통파적인 귀여움이 아니라, 작은 동물적이잖아. 이건, 타치바나를 보고서 생각해낸 도망갈 길이어서......이후도 저는, 그를 추종하려고 합니다.


사쿠라이상

: 타치바나는...... 시모노군 그 자체니까요. 뭐어 타치바나는 놔두고라도, 네무는, 귀엽습니다.


타케우치상

: 귀여워......그렇지. 그래도, 네무의 심술궂은 곳이라던가 [다음은 어떡해 이녀석을 놀려줄까]같은 부분은 저랑 똑같아요, 마음을 담기 쉬워요.


사쿠라이상

: 타케우치상은 평소부터 네무인 채로라고.


타케우치상

: 응, 꽤 그런 느낌. 네무같이 서있어도 멍-하고 있어서서, [×¥☆?+] [%$#!◎] 같이 말한다던가, 정말로 있으니까(웃음).


사쿠라이상

: 에, 에, 뭐라고 말한 거에요?


타케우치상

: 잠자기 전에 칭얼거리는 어린애라구.


사쿠라이상

: (웃음)


---[정전소녀]에서 타케우치상이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곳이 완전히 네무 였습니다.


타케우치상

: 네 정말, 평범하게 하면 네무가 되버려서. 라고할까, 네무를 누구보다도 저에게 가깝게 여깁니다(웃음).



◆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사쿠라이상

: [정전소녀와 날벌레의 오케스트라]는 보통은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있는 것이 보여지는 작품입니다. 여러분, 내보이고 싶어도 꽤나 밖으로 내보일 수 없는 마음이나, 타인에게 보이기 싫은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작품을 들으면 [좀 더 솔직해져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아무튼 들으면 좋아요! 네, 다음은 타케우치상이 정리해주시겠습니다.


타케우치상

: 넌 무서운 남자야.


사쿠라이상

: 저는 이상입니다! (웃음)


타케우치상

: 네, 정전소녀 제 2권입니다. 하이바네가 네무에 대해서, 뭘 생각하는 걸까. 엄마인걸까, 반디인걸까, 연인인걸까, 여동생인걸까, 어린애인걸까, 무엇인걸까. 이번에 네무 이외의 여성이 등장하는 것으로, 하이바네나 네무의 심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제 3권, 제 4권......로 이어지는 것으로, 이 제 2권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되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 3권]으로, 누군가가 위기에 빠집니다. 그것도, 이 제 2권이 커다란 기점이 되므로, 그가, 이후, 어떻게 되는 건지, 차분히 끝까지 지켜봐---아니, 들어주세요. 라니 제 2권 발매 전에 제 3권의 선전을 해버리면 어쩌자는 건지(웃음). 잘 부탁드립니다.


사쿠라이상

: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 http://www.imlabel.jp/teiden/news/2009/11/post-12.php



Posted by aa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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